30개국 130여명 경주·울산·부산 방문
Newsroh=민병옥기자 newsroh@naver.com

재외동포청 산하기관인 재외동포협력센터(센터장 김영근)가 15일부터 17일까지 ‘2024년 하반기 재외동포 초청장학생 역사문화체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30개국 출신의 재외동포 초청장학생 약 130명이 참가, 고대와 현대를 아우르는 한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깊이 있게 탐방하고 체험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장학생들은 신라 천년의 수도 경주(慶州)에서 대릉원, 불국사 등 신라 문화유적지를 방문하며 고대 한국사의 뿌리를 직접 체감했다. 이어 울산 현대중공업을 방문하며 대한민국 산업의 발전상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부산에서는 APEC하우스, 유엔기념공원, 부산근현대역사관 등을 탐방하면서 한국의 근현대사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김영근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재외동포 초청장학생들이 한국의 과거와 현재를 직접 경험하며 모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재외동포협력센터는 앞으로도 여러 특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재외동포 초청장학생들이 모국과의 유대감을 가지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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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재외동포협력센터, 홍보서포터즈 ‘KrossOveR’ 발대식 (2024.8.16.)
12개국 30명 선발, 재외동포 이해교육 등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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