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K언론’ 발전 방안 토론
2024 미대선 긴급 분석전망 눈길
재외 한인언론인들이 ‘글로벌 K언론의 발전’이라는 대주제를 놓고 국제 심포지엄을 7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 장면
재외동포신문방송편집인협회(이사장 박기병 이하 재동협)가 주최하는 국제심포지엄은 광화문 건설회관에서 열리며 해외 언론인 참여자들을 위하여 온오프라인 화상 심포지엄으로 진행된다. 특히 미국에서 초미의 관심속에 펼쳐진 2024 대선을 주제로 긴급 분석(緊急 分析)하는 시간이 마련돼 관심을 끌고 있다.
심포지엄은 오전 오후 두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첫 발제문은 현재 미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초미의 관심사가 된 2024 미 대선을 안동일 하이뉴욕코리아 발행인이 심도있는 분석과 함께 향후 파급 효과(波及 效果)를 전망한다.
두 번째 발제는 로창현 뉴스로 고문이 ‘우리에게 일본은 무엇인가’라는 제목으로 발표하며 남영진 전 KBS 이사장과 이민호 일본 통일일보 서울지사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이어 이원영 전 미주중앙일보 논설실장이 ‘위기의 남북 돌파구를 찾아라. 재외언론역할론’을 통해 남북관계를 진단하고 재외언론에 특별한 주문을 할 예정이다.
개막식은 오후 일정의 첫 머리로 잡았다. 이천구 재동협 상임이사의 사회로 박기병 이사장의 개회사와 이상덕 재외동포청장, 김관영 전라북도특별자치도 도지사, 이종환 서울특별시 시의회 부의장, 김경호 국민일보 사장, 안형준 MBC 대표이사 사장,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회장, 정금연 미국 뉴욕일보 발행인, 이구홍 해외교포문제연구소 이사장, 박종현 한국기자협회 회장, 장석영 대한언론인회 회장의 축사와 각계 인사의 동영상 축하 메시지가 이어진다.
오후 세션은 김원일 러시아 국립우호대학교 교수가 ‘현시기 한‧러 관계 고찰과 전망’을 주제로 네 번째 발제를 한다. 지정토론은 김상욱(카자흐스탄 한인일보 발행인이 맡았다.
다섯번째 발제는 정선미 인홀썸 교육회사 대표가 ‘K-컬쳐 새로운 왕관의 무게를 견디기 위한 필수조건∼의식 업데이트’를 발표한다. 토론은 이상기아시아엔 발행인과 강남중 워싱턴의 하이유에스코리아 발행인이 맡기로 했다.
마지막 발제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최경자 재동협 해외편집위원이 ‘AI시대, 다가오는 아프리카와 재외동포언론인의 역할’을 발표할 예정이다. 토론은 최봉결(아이씨엔캐스트 대표, 공학박사)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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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재외동포언론인들 서울 강원 국제심포지엄 (2023.10.30.)
재외동포신문방송편집인협회 온오프라인 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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