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투표기간 한인 근무자 배치

유례없는 초박빙(超薄氷) 대결이 예상되는 2024미국 대선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인사회가 투표 독려와 함께 투표소도 점검하는 등 준비가 한창이다.
뉴욕 등 미동부에서 활동하는 한인권익옹호단체 시민참여센터(회장 김동찬)는 지난달 30일 뉴저지 잉글우드 우리집데이케어(Our Home Adult Daycare)에서 버겐 카운티 선거 투표기계 작동법에 대한 설명과 조기 투표(早期 投票)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시민참여센터는 지금까지 한인 노인 유권자의 투표율이 낮은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로 투표기계 작동법에 대한 두려움을 꼽고 노인 유권자들에게 투표기계 작동법을 집중 안내했다.
특히 버겐 카운티의 조기 투표 장소 중 포트리 커뮤니티 센터에는 조기투표 기간(10월 26일~11월 3일)에도 특별히 한국인 근무자(Poll Worker)를 배치하여 투표기계 작동에 서툰 한인 유권자들을 돕고 있다.

김동찬 회장이 한인유권자들에게 투표에 관한 설명을 하고 있다
우리집데이케어의 경우, 10월 31일과 11월 1일 양 일 간 유권자 등록이 된 한인 노인들을 직접 동반하여 포트리 커뮤니티 센터에 가서 조기 투표를 돕기도 했다.
앞서 시민참여센터는 관련 내용을 버겐 카운티 선거관리위원회(Board of Elections)에 전달, 이틀 동안 포트리 커뮤니티 센터 투표소에 한국인 근무자(Poll Worker)가 배치되도록 조치했다.
조기 투표 장소는 본선거 당일 지정된 투표소와 별개로 버겐 카운티의 어떠한 조기 투표소로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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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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