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파리 : 서울 :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꼬리뉴스 l 뉴욕필진 l 미국필진 l 한국필진 l 세계필진 l 사진필진 l Kor-Eng    
 
꼬리뉴스
·꼬리뉴스 (13096)
·뉴스로 창(窓) (274)
·뉴스로TV (127)
꼬리뉴스
육하원칙(六何原則)?역(逆)피라미드 형식의 스트레이트 뉴스? 정형화, 제도화된 뉴스만 뉴스가 아니다. 뉴스뒤의 뉴스, 뉴스속의 뉴스를 읽자. 뉴스로에선 "꼬리뉴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일선에서 취재한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뒷 이야기, 기감 없는 에피소드, 촌철살인의 한마디까지, 뉴스로 독자들은 정규뉴스 바로 뒤에 물리는 꼬리뉴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틀에 박힌 뉴스는 거부합니다. 오직 뉴스로만이 가능한 꼬리뉴스에서 뉴스의 새로운 멋과 맛을 느끼십시오.

총 게시물 13,096건, 최근 1 건 안내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주영한국문화원 ‘한국문학발전사’ 특별전

전시명 ‘베스트셀러’(Bestselling and Beloved, Korean Books)
글쓴이 : 민지영 날짜 : 2024-10-20 (일) 20:53:23

전시명 ‘베스트셀러’(Bestselling and Beloved, Korean Books)

 

 

Newsroh=민지영기자 newsrohny@gmail.com

 


 

주영한국문화원(원장 선승혜)은 11월 28일부터 2025년 1월 19일까지 한국 문학의 발전사를 심도 있게 다루는 특별전 ‘베스트셀러’(Bestselling and Beloved, Korean Books)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한국문학번역원, 국가유산청, 윤동주 기념관과의 협력으로 진행되며, 한국의 베스트셀러 및 해외 시장의 한국문학 베스트셀러 등을 문학의 나라 영국에 소개한다.

 

‘베스트셀러’ 특별전은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축하하며, 한국 문학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과 이목(耳目)이 집중되는 시기에 한국 문학의 과거와 현대를 아우르는 최초의 전시이자 시의적절한 전시라는 점에서 의의가 깊다.


특별전에선 한국의 대표적 고전 문학인 홍길동전, 김만중의 구운몽 등을 비롯하여 △ 격동의 시기에 활동한 이상, 윤동주 시인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20세기 광복 이후부터 한국의 경제 성장기에 많이 팔린 시대적 베스트셀러들을 통해 시기별 한국의 역사적 사건 및 발전상을 비춰줄 예정이다.


한강 특별코너를 설치하여 한강 작가로 대표되는 현대 작가들과 그들의 작품들을 함께 선보임으로써, 현재 한국 문학을 관통하고 있는 한국의 문화적, 사회적 맥락(脈絡)을 소개하고 한국 문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가늠해 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주영한국문화원은 영국 내 한국문학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한강 작가의 작품 세계를 중점적으로 살펴보는 전시 연계 행사를 진행한다. 문학 세계에 대한 영국 문학계의 반응과 더불어, 영국에서 한국어와 문학을 가르치는 대학과 연계하여 차세대 한국문학 번역가와 연구자를 위한 북클럽도 운영할 예정이다.

 

나아가, 이번 특별전은 주영한국문화원이 영국 각 대학과 함께 주최하는 2025년 ‘한국의 날(Korea Day)’로 연결할 예정이다. 특히, 2025년 제32회 유럽한국학회(AKSE, Association for Korean Studies in Europe)가 에든버러 대학에서 열리는 만큼, 유네스코 문학의 도시 에든버러에 한국의 날 축제를 개최하여 한국문학의 새로운 미래를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선승혜 주영한국문화원장은 “한국의 베스트셀러로 가장 사랑을 받은 문학 작품을 예술의 특이점으로 연결하는 전시를 준비했다. 한강 특별코너를 준비하여, 채식주의자로 한국의 작가 한강과 영국의 번역가 데보라 스미스가 의기투합하여 이루어낸 한-영 문화 연결의 각별한 의미를 조명해 보고자 한다. 한강의 노벨상은 작품 속에 면면히 흐르는 인류의 고통에 공감하는 휴머니즘과, 그에 공감하는 번역이 함께 만들어낸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다. 놀라운 재능의 특이점을 가진 사람들이 공감으로 연결될 때, 새로운 미래가 바로 지금 여기에서 실현된다는 사실을 여실히 보여준다. 이제 한국 미학은 세계 문학이다”라고 각별한 의미를 강조했다.

 

주영한국문화원은 영국 주요 도시에서 지역의 대학 및 기관과 협력해 영국 내 한국문화의 확산을 위해 지역별 특색에 맞는 ‘한국의 날’ 축제를 개최해 왔다. 2023년에는 한국어 수업 및 한국학 전공이 설치된 옥스퍼드대 셰필드대 요크세인트존대 센트럴랑카셔대, 2024년에는 한국어 한국학 및 음악 산업 등과 연결하여 옥스포드대 셰필드대 리버풀대 리즈대에서 한국의 날 축제를 개최했다.

 

2025년 한국의 날 축제에서는 한글, 한식, K-POP, 국악 공연, 서예체험 뿐만 아니라 한국 문학행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차세대 문학가와 번역가를 발굴(發掘)하여 매달 ‘한국 문학의 밤’을 개최하고, 문학 북클럽을 새롭게 운영할 예정이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런던최대서점 한강 작가 특별코너 (2024.10.12.)

주영한국문화원 ‘한국문화의 달’ 행사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12304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뉴스로를말한다 l 뉴스로 주인되기 l뉴스로회원약관  l광고문의 기사제보 : newsroh@gmail.com l제호 : 뉴스로 l발행인 : 盧昌賢 l편집인 : 盧昌賢
청소년보호책임자 : 閔丙玉 l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0133 l등록일 : 2010.08.31. l창간일 : 2010.06.05.
미국 : 75 Quaker Ave Cornwall NY 12518 / 전화 : 1-914-374-9793 l한국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산두로 210, 607-204 / 전화 : 010-2041-1942
뉴스로 세상의 창을 연다! 칼럼을 읽으면 뉴스가 보인다!
Copyright(c) 2010 www.newsroh.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