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한국문화원 ‘창의교실’
Newsroh=민지영기자 newsrohny@gmail.com

주영한국문화원(원장 선승혜)이 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31일 런던에서 ‘한국문화상자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프로젝트 <창의교실> 시리즈로 국립민속박물관이 제작한 움직이는 박물관 ‘한국문화상자’를 활용한 것이다.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상자(사랑방, 안방)에 담긴 이야기 및 한국 역사를 소개하고 한복 입어보기, 전통악기 체험활동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를 재미있게 알리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선보인다.
먼저 김채원 해금 연주자의 한국문화상자 사랑방(舍廊房)의 선비문화, 안방의 규방 문화 강연과 한복 입어보기, 전통악기 체험활동을 진행하고 사랑방에서 해금 연주를 들으며 한국 문화유산에 전통 음악적 가치를 더해 한국 전통문화를 즐기게 된다.

선승혜 문화원장은 “새해에 한국 전통문화로 새로운 꿈과 새로운 즐거움을 함께 나누기를 바라는 뜻에 행사를 열게 되었다”고 취지(趣旨)를 밝혔다.
문화원은 <창의교실>의 다양한 행사를 통해 영국 현지에 한국 전통문화와 역사를 알리고 앞으로도 영국 시민들과 밀착해 새로운 미래와 화두를 제시할 수 있는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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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영국서 판소리 워크숍 눈길 (2024.11.25.)
주영한국문화원-채수정소리단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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