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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하얼빈’ 일본에도 판매

서경덕 "매우 고무적인 일"
글쓴이 : 륜광 날짜 : 2025-01-17 (금) 18:59:36

서경덕 "매우 고무적인 일"

 

Newsroh=륜광輪光 newsroh@gmail.com

 

 

최근 국내에서 흥행가도(興行街道)를 달리고 있는 영화 '하얼빈'이 미국, 일본, 프랑스, 호주 등 전 세계 117개 국에 판매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 하얼빈 장면 (출처 : CJ ENM)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이는 한국 문화 콘텐츠가 전 세계에 널리 퍼지면서 이제는 세계인들이 한국 역사에도 관심을 갖게 됐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서 교수는 "일본에 판매가 됐다는 점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3년 전 안중근 의사 이야기를 다룬 뮤지컬 영화 '영웅'이 개봉된 이후, 일본측 SNS 상에서는 안중근을 '테러리스트'로 간주하며 큰 논란이 된 바 있다.

 

그 당시 일본의 많은 누리꾼은 "안중근은 테러리스트다", "테러리스트를 영화화 한 한국", "이 영화를 근거로 한국과의 국교단절" 등 어이없는 주장을 펼쳤다.

 

이에 대해 서 교수는 "일본 정부에서 올바른 역사교육을 시행하지 않았기에 벌어진 결과다"라고 분석했다.

 

특히 "일본의 전 총리를 지낸 스가 요시히데는 지난 2014년 안중근에 대해 "일본의 초대 총리를 살해, 사형판결을 받은 테러리스트"라고 말해 많은 논란을 일으킨 일을 봐도 알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영화 '하얼빈'이 전 세계에서도 흥행을 하여 한국 및 동북아 역사를 제대로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해 주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윤제균-서경덕 ‘안중근 캠페인’ 펼친다 (2022.12.7.)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11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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