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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하원칙(六何原則)?역(逆)피라미드 형식의 스트레이트 뉴스? 정형화, 제도화된 뉴스만 뉴스가 아니다. 뉴스뒤의 뉴스, 뉴스속의 뉴스를 읽자. 뉴스로에선 "꼬리뉴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일선에서 취재한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뒷 이야기, 기감 없는 에피소드, 촌철살인의 한마디까지, 뉴스로 독자들은 정규뉴스 바로 뒤에 물리는 꼬리뉴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틀에 박힌 뉴스는 거부합니다. 오직 뉴스로만이 가능한 꼬리뉴스에서 뉴스의 새로운 멋과 맛을 느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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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5	美총기참사 분노 시위물결 트럼프 총기규제 외면 비난 “정신이 문제가 아니라 총이 문제다” Newsroh=민병옥기자 newsrohny@gmail.com …	민병옥	2018-02-21

6704	뉴욕서 컬럼버스데이 ‘원주민의 날’로 개명 “컬럼버스는 학살자” 사우스햄튼학군 Newsroh=노창현특파원 newsroh@gmail.com “컬럼버스는 침략자요, 학살자다. 컬럼버스 데이는 원주민에 대한 모욕(…	노창현	2018-02-20

6703	팝가수 에드 시런 홍보영상 전범기 물의 서경덕교수 전범기 항의서한 보내 Newsroh=노창현기자 newsroh@gmail.com 영국 출신 세계적인 팝 가수 에드 시런의 홍보 영상에 전…	노창현	2018-02-20

6702	美대학서 ‘대북제재 바로보기’ 공개특강 2월 27일 CUNY 스태튼아일랜드대 김호수교수 김수복위원장 이현정씨 참여 Newsroh=노창현기자 newsroh@gmail.com …	노창현	2018-02-20

6701	케빈 앤더슨 뉴욕오픈 우승 샘 퀘리에 2-1 역전극 日 케이 니시코리 준결탈락 Newsroh=노창현특파원 newsroh@gmail.com …	노창현	2018-02-19

6700	“러미, 남북대화 지원 가능” 러미디어 모스크바=김원일 칼럼니스트 러시아와 미국인 북한문제 해결과 테러 퇴치에 대한 공조(共助)를 하는 것이 …	김원일	2018-02-19

6699	NBC 망언해설자에 충고 “역사왜곡 공부해라” 서경덕교수 “日제국주의 범죄영상 보냈다” Newsroh=정현숙기자 newsroh@gmail.com …	정현숙	2018-02-19

6698	뉴욕 맨해튼서 지신밟기 한마당 민권센터 뉴욕대 풍물패 한인업소 돌며 복조리 증정 Newsroh=민지영기자 newsrohny@gmail.com …	민지영	2018-02-19

6697	가주한미포럼 김현정대표 활동 다각화 위안부이슈 강연, 기고, 국제연대 활동 Newsroh=민병옥기자 해외최초의 위안부 소녀상(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한 가주한미포럼이 조직을 정비하고 더욱 활발…	민병옥	2018-02-19

6696	美팰팍 첫 한인시장 청신호 크리스 정, 민주당위원회 공식지지 제임스 로툰도 현시장과 대결 Newsroh=임지환기자 nychrisnj@yahoo.com 해외 최초의 위안부…	임지환	2018-02-18

6695	뉴욕의 ‘교도소 섬’ 아시나요 라이커스 아일랜드 10년간 단계적 폐쇄 Newsroh=노창현특파원 newsroh@gmail.com 뉴욕의 ‘교도소 섬’을 아시나요. 섬 전체가 교도…	노창현	2018-02-18

6694	론김의원 뉴욕주 연례입법회의 참여 여린 니오우 의원 등 아시아계 눈길 뉴욕의회 APA태스크포스 창설 Newsroh=임지환기자 nychrisnj@yahoo.com …	임지환	2018-02-18

6693	김동춘교수 뉴욕대 강연 남북, 북미관계 정세전망 Newsroh=노창현기자 newsroh@gmail.com 한국의 진보학자 김동춘 성공회대 교수가 22일 뉴욕대(NYU)에서 …	노창현	2018-02-17

6692	한국계 최초 뉴욕시의장 화제 코리 존슨 시의장..할머니가 한국인 Newsroh=임지환기자 nychrisnj@yahoo.com 최근 취임한 뉴욕시 의장이 한국계인 것이 알려져 …	임지환	2018-02-17

6691	김여정때문에 빛바랜 펜스의 올림픽 방한 모스크바=김원일 칼럼니스트 ‘펜스, 한국인의 심기도 건드리고 대북한 외교전에서도 패했다’ …	김원일	2018-02-17

6690	美NBC “윤성빈 놀랍다” 극찬 AP “2위격차 역대 최고 기록” Newsroh=노창현기자 newsroh@gmail.com “믿을 수 없는 속도, 윤성빈 올림픽 챔피언이다…	노창현	2018-02-16

6689	윤성빈 스켈레톤 아시아 최초 금 압도적 기량 새 역사 썼다 Newsroh=임지환 기자 nychrisnj@yahoo.com 윤성빈(24·강원도청)이 ‘올림픽 썰매’의 새 역사를 썼다. 윤성빈은 15일 2018 평창동계올…	임지환	2018-02-16

6688	워싱턴문화원 신년맞이 작은 음악회 한국의 흥겨운 소리 현지인과 소통 Newsroh=노창현 newsroh@gmail.com 워싱턴한국문화원이 음력 설날을 맞아 ‘한국의 소리’라는 주제(主題)…	노창현	2018-02-16

6687	日니시코리 뉴욕오픈 서전 승리 존 매켄로 뉴욕오픈홍보대사 눈길 Newsroh=민지영기자 newsrohny@gmail.com 일본의 세계 랭커 게이 니시코리가 13일 낫소 베테랑스 메모리얼 …	민지영	2018-02-16

6686	“평창, 소치비용 4분의1 그러나..” 러매체 올림픽의 '흰코끼리' 우려 Newsroh=김원일 칼럼니스트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비용은 소치동계올림픽에 비해…	김원일	2018-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