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roh=김원일 칼럼니스트
LG전자가 올해 프리미엄급 제품들의 국내 및 해외 판매가 증가함에 따라 가전 제조업 부문에서 역대 최대 이익을 낼 전망이라고 ENV통신이 보도했다.
ENV통신은 영자지 코리아헤럴드를 인용, 2020년 3분기 기준으로 LG의 영업이익은 2조5천억 원(22억7천만 달러)로 이중 약 2조원이 의류관리기기인 트롬스타일러나 식기세척기 디오스 등 프리미엄급 가전제품 제조업에서 발생한 것이라고 소개했다.
의류관리 기기인 트롬스타일러는 2011년 출시되어 LG의 특허 스팀 기술이 적용(適用)되어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는 소수의 제품 중의 하나이다. 이 제품에서 얻는 영업 이익은 매우 크다.
LG의 자료에 따르면 해외 총 제품 판매량은 작년 대비 20개 국가에서 50% 이상 증가했다. 지금까지 LG가 낸 최대 매출은 2019년의 62조3천억원이었고 최대 영업이익은 2018년 한 해에 얻은 2조7천억원이었다. LG가 밝힌 정보에 따르면 러시아에서 매출은 두 배 이상 증가했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러 프스코프주 투자 잠재력 韓기업들에 소개 (PLN통신)
러시아 프스코프주 정부 관계자들이 12월 23일 수요일 러시아 북서연방관구 지자체 정부들이 참가하는, 페테르부르크 주재 한국 기업 대표자들의 연말 결산 회의에 참석했다. 상트페테르부르크 주재 한국 총영사관이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니넬 살라가예바 프스코프주 부지사, 안드레이 미헤예프 프스코프주 경제발전투자정책 위원장, 뱌체슬라프 페듀닌 프스코프주 투자개발청장이 프스코프주 대표로 참가했다.
프스코프주 공보실에 따르면 이번 회의 참가자들은 실행 가능한 국제협력 전망, 한국 사업계 관계자들과 북서연방관구 지자체들 간의 무역경제적 협력 개발을 논의했다. 프스코프주 정부는 이번 온라인 회의 참가자들과 한국 사업계 관계자들에게 프스코프주의 투자 잠재력을 소개했다.
살라가예바 프스코프주 부지사는 미하일 베데르니코프 주지사를 대신하여 상트페테르부르크 주재 한국 총영사관에게 이 행사에 초청하여 한국 기업들과 직접 대화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해 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명했다. 이어 살라가예바 부지사는 “프스코프주의 투자 정책은 기업들에게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조성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 정부와 투자기관들은 기존 사업의 실행에 전면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프스코프주 내에 유망 투자자들이 기업을 시작하고 발전시켜나갈 수 있도록 협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드레이 미헤예프 위원장은 행사 참가자들에게 프스코프주의 관광 잠재력과 투자 기회 등을 더욱 상세히 설명했다. 산업 부문이 가장 집중적인 주목을 끌었다. 미헤예프 위원장은 “모글리노” 특별 산업경제구역과 향후 10년간 이 구역의 발전 전망, 입주기업들이 받게 될 세제 혜택 등을 한국 기업 관계자들에게 소개했다.
토의 시간에 한국 투자자들은 프스코프주가 사업 개발 지역으로서 매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관광 사업 실행 문제와 관광 사업 지원조치들에 관심을 가졌다.
러시아 북서연방관구 지자체 정부들과 상트페테르부르크 주재 한국 기업 대표자들의 연말 결산 회의는 한러 수교 30주년 기념 한러 상호교류의 해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되었다. 프스코프주는 올해 11월 미하일 베데르니코프 주지사와 권동석 주상트페테르부르크 한국 총영사의 실무회담 중 합의한 바에 따라 이 행사에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