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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보스톡 韓총영사관 극동학교에 전래동화책 기증

글쓴이 : 김원일 날짜 : 2020-12-19 (토) 11:52:27

      

Newsroh=김원일 칼럼니스트

 

 

2020년을 마무리하는 행사로 주 블라디보스톡 한국 총영사관이 12월에 극동 42개 한국어 심화학교에 400벌의 한국 전래동화전집을 기증(寄贈)했다.

 

한국 전래동화 전집에는 QR코드가 있는 카드가 첨부되어 있는데 이 코드를 통해 오성환 주 블라디보스톡 한국 총영사의 영상 메시지를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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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보스톡 총영사관 페이스북>


 

오성환 총영사는 영상 메시지에서 “2020년은 한러 수교 30주년이 되는 해 이다. 우리가 한국어를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기념 선물을 전달하면서 올해를 마무리하게 되어 기쁘다. 학생들이 이 전래동화 전집을 통해 한국의 다양한 전통문화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러 수교 30주년 기념 축하 행사는 2021년으로 연장되었고 2021년은 한러 상호교류의 해가 될 예정이다. 주 블라디보스톡 한국 총영사관은 2021년 한러 교육협력 관련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김기덕감독 세계 영화계에 기여’ (12.11 리아노보스티 통신)

 

한국 김기덕 감독은 세계 영화계의 거장 감독 중의 하나로 그의 영화들은 세계 영화계의 금자탑에 포함되어 남을 것이라고 모스크바국제영화제 키릴 라즐로고프 집행위원장이 평가했다.

 

한국의 유명한 김기덕 감독이 라트비아에서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사망했다고 라트비아 포털 델피가 보도했다.

 

“김기덕은 한국 뿐 아니라 전 세계 영화의 가장 위대한 거장 중의 하나이다. 그는 선명하고 독특하며 매우 모순되는 인물이다. 모든 선명하고 독특한 인물이 그러하듯이 그는 자신의 경력에서 매우 많은 모험을 했지만 그가 제작한 영화들의 상당수는 세계 영화의 금자탑에 포함될 것이며 영화비평가들의 연구 대상일 뿐 아니라 새로운 세대 관람객들에게 살아있는 예술로 남을 것이다”라고 라즐로고프 위원장은 말했다.

 

그는 김기덕 감독의 초기 작품들은 그 있는 그대로의 자연주의로 인해 청중에게 충격을 주었다고 말했다. 그의 초기작 중 하나는 모스크바국제영화제에서 상연되었다. 라즐로고프 위원장은 그 이후 김기덕 감독이 철학적인 내용의 영화 수 편을 제작했으며, 그 중에 “인생에 대한 사색”이 주요 내용을 이루고 있는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이 있었다고 상기했다.

 

라즐로고프 위원장은 “그의 작품 “인간, 공간, 시간 그리고 인간”은 잔인함과 염세주의가 가득하다. 그에게 그러한 은둔의 시기는 예전에도 있었다. 그는 특히 아리랑 섬에서의 은둔의 시기에 대한 반기록영화 “아리랑”을 제작했는데, 거기서는 거의 조수도 없이 스스로 주연을 하며 영화를 촬영했다“라고 설명했다.

 

김기덕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한국의 감독으로 베니스 영화제 황금사자상을 받았다. 1960년에 출생했고 향년 59세이다. “피에타”, “빈 집”으로 베니스영화제에서 수상했으며 칸영화제에서 “아리랑”으로 ‘주목할 만한 시선상’을 수상했다. 2019년 모스크바국제영화제의 심사위원장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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