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파리 : 서울 :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꼬리뉴스 l 뉴욕필진 l 미국필진 l 한국필진 l 세계필진 l 사진필진 l Kor-Eng    
 
꼬리뉴스
·꼬리뉴스 (13091)
·뉴스로 창(窓) (274)
·뉴스로TV (127)
꼬리뉴스
육하원칙(六何原則)?역(逆)피라미드 형식의 스트레이트 뉴스? 정형화, 제도화된 뉴스만 뉴스가 아니다. 뉴스뒤의 뉴스, 뉴스속의 뉴스를 읽자. 뉴스로에선 "꼬리뉴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일선에서 취재한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뒷 이야기, 기감 없는 에피소드, 촌철살인의 한마디까지, 뉴스로 독자들은 정규뉴스 바로 뒤에 물리는 꼬리뉴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틀에 박힌 뉴스는 거부합니다. 오직 뉴스로만이 가능한 꼬리뉴스에서 뉴스의 새로운 멋과 맛을 느끼십시오.

총 게시물 13,091건, 최근 2 건 안내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中바이두 ‘김치왜곡’ 수정도 차단

서경덕 
글쓴이 : 뉴스로 날짜 : 2020-12-15 (화) 12:01:49

서경덕 "김치 중국유래 문장 재삽입"

 

 

최근 김치가 중국서 유래됐다고 표기해 파문을 일으킨 중국 최대 포털 바이두 백과사전이 김치에 대한 정보를 더 이상 네티즌이 수정하거나 추가할 수 없도록 막아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8일 바이두측에 "한국 김치는 중국에서 유래했다"는 부분에 대해 항의 했던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는 "항의 메일을 보낸 후 몇 시간 뒤에 이 문장이 사라졌다"고 밝혔다.

 

하지만 6시간 만에 내용을 다시 바꿨다. 김치 기원 논쟁이란 제목 아래 "김치가 삼국시대 중국에서 유래했다"고 다시금 역사왜곡을 자행했다.

 

 

바이두-김치-잠금.jpg

바이두가 김치에 대한 정보를 네티즌이 수정하거나 추가할 수 없도록 막아뒀다. (상단 빨간색 네모 친 부분)

 

 

 

이에 대해 서 교수는 "바이두는 "2013년 10월26일 어느 매체 보도"라며 '삼국시대 중국서 유입'을 거론했는데, 각주를 찾아 살펴보면 '어느 매체 보도'는 관영 신화통신 계열 뉴스포털인 신화망(新華網)의 기사임을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신화망 기사는 김치가 삼국시대에 중국에서 한반도로 어떻게 건너 갔는지에 대한 설명자료나 문헌자료 등 구체적인 근거는 전혀 제시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특히 바이두는 현재 김치에 대한 정보를 네티즌이 수정하거나 추가할 수 없도록 막아뒀다. 이에 대해 서 교수는 "역사적 근거를 가지고 정정당당한 논쟁을 회피하는 것으로 자신감이 결여된 조치다"고 꼬집었다.

 

또한 그는 "이러한 불통의 바이두와의 논쟁은 아무런 의미가 없기에, 김치 및 한복 등에 관한 중국의 잘못된 애국주의 활동들을 전 세계인들에게 널리 알려 세계적인 여론을 형성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특히 서 교수는 "현재 영어, 중국어 등 다국어로 된 김치관련 영상을 제작중인데, 김치의 올바른 역사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된 김장문화 등을 전 세계에 제대로 알려 나갈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바이두는 현재 김치에 대한 정보를 네티즌이 수정하거나 추가할 수 없도록 막아뒀다. (빨간색 네모 친 부분)

 

 

 

글로벌웹진 NEWSROH

 

 

<꼬리뉴스>

 

“김치가 중국에서 기원했다고?” (2020.12.8.)

서경덕中바이두에 항의 메일

 

http://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10064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뉴스로를말한다 l 뉴스로 주인되기 l뉴스로회원약관  l광고문의 기사제보 : newsroh@gmail.com l제호 : 뉴스로 l발행인 : 盧昌賢 l편집인 : 盧昌賢
청소년보호책임자 : 閔丙玉 l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0133 l등록일 : 2010.08.31. l창간일 : 2010.06.05.
미국 : 75 Quaker Ave Cornwall NY 12518 / 전화 : 1-914-374-9793 l한국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산두로 210, 607-204 / 전화 : 010-2041-1942
뉴스로 세상의 창을 연다! 칼럼을 읽으면 뉴스가 보인다!
Copyright(c) 2010 www.newsroh.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