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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희회장 “램지어, 지식매춘 중단하라”

램지어 하버드교수 또 ‘위안부망언’
글쓴이 : 로창현 날짜 : 2022-01-10 (월) 18:27:13

램지어 하버드교수 또 ‘위안부망언’

뉴욕한인학부모회 명의 공개서한


Newsroh=로창현기자 newsroh@gmail.com

 

뉴욕의 한인들이 일본군 위안부를 자발적 매춘부라고 주장하는 존 마크 램지어 하버드 로스쿨 교수를 지식매춘자(智識賣春者)로 규정하며 강력 질타(叱咤)하는 공개서한을 보냈다.


 


뉴욕한인학부모협회 최윤희 회장은 7일 램지어교수앞으로 보낸 서한에서 “당신은 18세까지 일본에서 자란 사람으로 일본을 편애(soft spot)하고 있다. 당신은 일본정부와 여러 기관으로부터 다양한 재정지원을 받아왔고, 특히 2018년엔 일본정부로부터 ‘욱일장(旭日章 Order of the Rising Sun) 훈장도 받았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어 “‘위안부’와 강제징용의 역사를 왜곡(歪曲)하는 일본정부를 위해 최일선에서 뛰고 있는 당신에게 한가지 사실을 제시하겠다. 1927년 태어난 나의 어머니는 위안부 차출을 피하기 위해 열다섯살의 나이에 결혼한 분이다”라고 말했다.

 

최윤희 회장은 “당신은 진실과 정의가 두렵지 않은가. 교수라면 마땅히 균형있는 연구를 해야 하며 일본을 편들기위해 자신의 영혼을 파는 일 따위를 해선 안된다. 교육은 사실과 실제 일어난 역사를 가르쳐야지 진실을 왜곡하거나 감춰선 안된다. 교육받은 인간으로서 일본과 세계의 차세대가 추한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할 책임을 가져야 한다. ‘지식의 매춘’(prostitution of knowledge)을 중단하라”고 꾸짖었다.


 


램지어 교수는 새해 들어서도 “위안부 강제징용은 사기이며 사실을 입증하는 어떤 증거도 없다”는 망언을 이어나가 많은 이들을 분노케 했다. 그는 지난 5일 공개한 논문 '태평양 전쟁의 성적 계약 : 비평에 대한 응답'에서 “많은 한국 여성이 한국 내 일본군에 의해 총으로 위협받으며 자신들 의지에 반해 강제 징용됐다고 주장한다”며 “이 주장은 거짓이다. 한국 여성들은 일본군 계획에 따라 강제로 위안소 일에 징집된 게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특히 램지어 교수는 “가장 목소리를 내고 있는 위안부 여성 중 여럿이 일본에 돈을 요구하기로 결정한 뒤 이야기를 바꿨다”며 대표적인 위안부 피해자 인권운동가인 이용수 할머니를 겨냥, “그중에서도 이씨가 가장 악명높다”고 악담도 서슴지 않았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뉴욕정치인 ‘위안부교육법’ 추진 뉴욕한인학부모협회 지원 (2016.1.9.)

토니 아벨라의원 공립학교 위안부교육 의무법안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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