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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1주일새 코로나확진 467명

인구대비 한국민의 25배
글쓴이 : 륜광 날짜 : 2021-12-31 (금) 13:49:12

인구대비 한국민의 25배

구체정보 없어 방역 허점 지적

 

Newsroh=륜광輪光 newsroh@gmail.com

 


 

주한미군 코로나19 신규 확진자(確診者)가 지난 1주일 사이에 467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주한미군(USFA) 홈페이지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새로 발생한 코로나 확진자는 총 467명으로 나타났다. 주한미군측은 지역발생자는 457명이고 해외유입자는 10명이라고 밝혔다.

 

주한미군은 매주 화요일 일주일간의 신규확진자 집계 상황을 홈페이지(https://www.usfk.mil/Coronavirus/) 에 올리지만 확진자의 소속 기지 등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현재 주한미군 숫자는 2019년 기준 2만8천여명으로 알려졌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간(23~30일) 1일 평균 확진자는 4949명이다. 주한미군(2만8천명)의 1일 평균치(67명)를 인구 비례로 따질 경우, 우리 국민(5200만명)의 약 25배에 달한다.

 

대한민국에 미군기지가 어디에 얼마나 있는지는 공개되지 않고 있다. 다만 지난 연초 한미 양국이 발표한 미군기지 반환 관련 정보에 따르면 반환 대상 기지가 모두 82곳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전체 숫자는 상당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주한미군측은 “COVID-19로 확인된 개인은 USAG-Humphreys, 오산 공군기지 또는 거주지의 COVID-19 확진 환자 지정 시설에 격리(隔離)되고 있다”면서 “주한미군은 어떠한 위협이나 적들로부터도 대한민국을 보호하기 위해 강력한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하는 한편, 병력을 보호하기 위한 신중한 예방조치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국내에선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해외입국자 무조건 10일 격리, 식당 영업제한, 4인이상 집합금지 등 초강력방역을 시행하고 있지만 주한미군들의 확진자 정보는 총숫자외엔 베일에 가려 있어 효과적인 방역이 가능한지 기본적인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주한미군 小史

 

주한미군(駐韓美軍)은 미 육군, 공군, 해군, 해병대, 우주군이 합쳐진 합동군 형태이다. 주한미군을 통솔하는 조직은 한미연합사령부로, 사령관은 미군 대장이며, 부사령관은 대한민국 육군 대장이다. 주한미군 전역 군인이 베트남 전쟁에서 사용하고 남은 다량의 고엽제를 1978년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석전리의 캐럴 기지에 매립하였다고 폭로하는 등 주한 미군 기지는 각종 정치적, 사회적, 환경적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주한미군이 행사하는 전시작전권은 2012년 4월 17일부터 대한민국 국군이 환수해 행사하기로 합의되었으나, 2010년 6월 27일 이명박 대통령과 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2015년 12월로 연기했고, 2014년 10월 23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한미안보협의회(SCM)에서 대한민국과 미국 국방부 장관은 전작권 전환 시기를 정하지 않고 2020년대 중반에 전환 여부를 검토한다고 합의하여 사실상 무기한 연기됐다. (자료참조 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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