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철 박희성 선생 ‘워메리카 NO 국제평화행동’
올들어 가장 추웠던 17일 두명의 80대 통일전사(統一戰士)들이 미대사관 앞에서 1인시위를 연이어 가졌다.
이날 시위는 ‘워메리카 NO 국제평화행동’(WARmerica NO Global Peace Action) 제311차 행동이다. 비전향장기수 양희철(88) 박희성(87) 선생이 체감온도 영하 10도를 밑도는 매서운 혹한에도 불구하고 1인시위를 펼쳤다.

양희철 선생
양희철 박희성 선생은 ‘한미국방워킹그룹 설치를 반대한다!!’ ‘한반도에서 미군의 전쟁연습을 반대한다!!’ ‘동북아 평화위협하는 사드 철거하라!’ ‘한미일 군사동맹 반대한다!!’ ‘불평등한 소파협정 개정하라!!’ ‘주한미군 생화학실험실 폐쇄하라!!’ ‘가짜 '유엔사' 해체하라!!’등의 문구가 쓰인 배너를 들고 1시간동안 흔들림없이 시위를 했다.

박희성 선생
주최측은 “매서운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아흔을 바라보는 통일전사 박희성, 양희철 선생님들이 조국통일을 염원하며 1인시위를 하는 모습을 통해 큰 용기를 얻는다”고 말했다.
✅ 1인시위 자유롭게 신청하세요.
https://forms.gle/CyzUMj6emz9YA6H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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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고향땅에 묻히고 싶습니다” (2021.6.15.)
비전향장기수 2차송환 촉구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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