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비 음악인들 브롱스 캘버리 호스피스병원 찾아
Newsroh=민지영기자 newsrohny@gmail.com

장애인과 입원 환자 등, 거동이 불편한 이들을 직접 찾아가 수준높은 연주회를 제공하는 이노비(EnoB: Innovative Bridge) 24일 뉴욕의 캘버리 호스피스병원을 찾았다.
이노비 음악인들은 이날 힘들게 투병하는 환자들을 위하여 재즈콘서트로 위로(慰勞)하는 시간을 가졌다.
브롱스에 있는 캘버리 병원은 말기 암환자 등 생의 마지막 단계를 보내시는 환자들이 있는 곳으로 100여년의 역사를 가진 호스피스 전문병원이다. 이노비는 이곳에서 9년째 아웃리치 콘서트와 플라워 힐링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오랫동안 이노비를 통해 봉사해온 재즈 기타리스트 정재영씨가 음악감독을 맡아 진행했다. 보컬과 피아노에 유혜림과 베이스에 요시키 야마다, 드럼에 유코 토가미 등 뉴욕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재즈 뮤지션들이 함께 밝고 신나는 재즈곡들로 환자들과 가족 등 간병인(看病人)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안겨주었다. 후원문의 이노비 이메일 enobinc@gmail.com or 212-239-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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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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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 인턴 박채연, 최재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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