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 미술인 지원단체 알재단(AHL Foundation 대표 이숙녀)은 2022년 AHL- Andrew & Barbara Choi Family Foundation Grant 의 수상자로 신미진(Mizin Shin) 작가를 선정했다.

© Photo 신미진(Mizin Shin)작가
수상자 신미진 작가는 한국 출생으로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각예술가이다. 다수의 기관과 연계하여 판화 워크숍을 이끌고 있는 신 작가는 매체에 대한 다학제간 접근 방법을 촉진시키기 위하여 전통적이고 현대적인 판화(版畫) 작업을 실행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미국, 벨기에, 스페인, 영국, 인도, 한국 등 전 세계적인 기관에서 작품을 선보여 왔다. 2022년 이탈리아 Civitella Ranieri 아티스트 레지던시 펠로우로 선정되었으며, 뉴욕 로체스터 대학의 미술 & 미술사학과 부교수이기도 하다. 또한 뉴욕주 버팔로에 있는 Mirabo Press의 공동 창립자이자 Mid America Print Council의 이사이다.
지난 2015년 알재단이 앤드류 앤 바바라 패밀리 재단의 후원으로 시작된 이 기금은 실행 단계에 있는 작가의 전시 및 공공 예술 프로젝트 준비를 위한 기금 5,000달러를 지원한다.
올해 프로젝트 그랜트는 버팔로 아트 스튜디오에서 9월 23일부터 11월 5일까지 열릴 신미진 작가의 개인전 및 워크샵 시리즈인 ‘Displacement: Reclaiming Place, Space, and Memory’를 후원한다. 이 프로젝트에서는 인종, 젠더, 장애로 소외된 청소년 그룹 등 지역 커뮤니티가 참여하여 다양한 미학적 관점에서 현대 담론(談論)을 논의하게 된다.
2015년 제정된 이 그랜트는 앤드류 & 바바라 최 가족재단의 전폭적인 후원으로 알재단이 운영하고 있다. 앤드류 앤 바바라 최 가족재단은 뉴저지에 위치한 자선단체로, 유명 라이팅회사인 벌브라이트(Bulbrite Industries, Inc.)의 창업자인 최언도씨 부부가 설립해 2014년부터 뉴욕 한인사회를 위해 일하고 있는 단체들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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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천민정작가 ‘알-앤드류바바라최 패밀리재단 그랜트’ (202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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