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roh=김원일 칼럼니스트
러시아 하바롭스크 주 정부는 하바롭스크 주 대학교에 초청하는 북한 유학생 수를 더 확대하여 북한과의 교육 분야 협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라고 미하일 데그탸례프 하바롭스크 주지사가 지난 6일 자신의 텔레그램 채널에서 밝혔다.
데그탸례프 지사는 동방경제포럼에서 하바롭스크주 전시관을 방문한 신홍철 주러 북한 대사를 만나 회담했다.
데그탸례프 지사는 텔레그램에 올린 글에서 “우리는 ‘청년 전문가들’ 전문기술 경시대회에 북한 팀을 대면 및 비대면으로 초청하고 우리 주의 대학교에서 더 많은 수의 북한 유학생들을 교육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썼다.
하바롭스크 주 교육부가 타스 통신에 밝힌 자료에 따르면 하바롭스크 주의 대학교들에 유학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들은 총 2천명이 넘는데 이중 북한 유학생은 약 20여명이다.
데그탸례프 지사는 또한 하바롭스크주는 예전과 마찬가지로 북한의 음악 공연단이 연례 군악대 축제인 “아무르스키예 볼니(아무르 강의 파도)에 참가하는데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지역과 북한은 교역, 교육, 문화, 청년 및 스포츠 교류, 관광, 근로자 초청, 농업 등을 포함한 광범위한 문제에서 성공적으로 협력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우리의 만남이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중단된 협력을 강화하는 시발점(始發點)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기술했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삼성, 러시아 시장 복귀 전망 (2022.9.21.)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1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