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전북도지사와도 면담
Newsroh=륜광輪光 newsroh@gmail.com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박동우 전 차관보
“미국에서 아무리 오래 살아도 대한민국은 내가 태어난 자랑스런 내 조국입니다.”
캘리포니아주 한글날 제정의 주역 박동우 전 백악관 차관보가 26일 전주 백송회관에서 특강(特講)을 가졌다. 박동우 전 차관보의 특강엔 글로벌 에너지 기업가 장동진회장과 최병호 한류문화 총재 유형범 경제연구소장, 강화순 ㈜둥지솔루션 회장, 3선의 박용근 전북도의원 등 40여명이 참가했다.

김종선 나실련 칭찬합시다 세계운동본부 회장은 환영사에서 “53년동안 미국 이민생활 에서 한시도 조국을 잊지 않고 한국인의 자긍심을 높이는 기념의 날을 제정해 준데 대하여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
특히 미국에서 한글날을 제정했다는 9시 뉴스를 들을 때는 너무도 기쁜 순간이었다”고 당시의 소감을 전했다. 박동우 전 차관보는 2015년 백악관 근무때부터 김종선 회장의 오바마 칭찬영웅 인증서 전달에도 많은 도움을 주는 등 친분과 교류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선회장이 워렌버핏과 김관영도지사의 협력으로 칭찬보험을 만들어 디지털 세계문화 칭찬지식경제 블랙홀을 만들자고 설명하고 있다
박 전 차관보는 3살 때 소아마비로 왼쪽 팔을 쓰지 못하는 장애의 몸으로 상원청문회 인준(認准)까지 통과하여 백악관 장애인정책위원(차관보급)로 재직하고 쿼크-실바(민주)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 수석 보좌관을 지내는 동안 모국 사랑을 위한 행보를 쉬지 않았다.
강연에서 그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아리랑의날, 태권도의날, 김치의날, 한글날 제정에 이르기까지 결정적인 역할을 한 과정과 53년 미국이민 생활의 소회(所懷)를 감동적으로 소개했다.

워싱턴 DC에 있는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물을 보고 캘리포니아에도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를 만들겠다고 결심하여 수많은 이들의 모금을 받아 마침내 추모의 별을 기념비로 건립했다는 설명을 들을때는 탄성이 나오기도 했다. 참석자들은 “박 전 차관보야말로 조국 대한민국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애국자”라며 칭찬과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질의응답에서 그는 모국을 위한 애국심이 어떻게 그렇게 오래도록 변함없이 유지 되었느냐고 묻자 “미국에서 아무리 오래살아도 오로지 태어난 자랑스런 내조국 대한민국 사람이기때문”이라는 말에 장내가 숙연해 지기도 했다.

왼쪽부터 김정기 KBS전 편성국장 김종선 회장 김관영도지사 박동우 차관보 조양덕 사무처장 유형범 경제연구소장
마지막 질문자로 나선 김종선 회장은 “미국에 칭찬의날과 고구려의날을 만들어 주시면 좋겠다. 칭찬은 세계적으로 인류가 가장 좋아하는 사랑의 묘약이므로 세계 최강대국인 미국에 칭찬컨테스트를 열면 세계적인 칭찬운동이 퍼져나갈 것이다. 또한 고구려의날을 통해 한민족의 역사와 옛 영토에 대한 문제를 환기(喚起)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박 전 차관보의 역할을 당부했다.

마음이 맑으면 모든일이 잘 이루어진다(심청사달)는 뜻의 명심보감 사자성어를 명필 서체 족자로 만들어 추원호 박사 가 증정했다

심의두 한글 세계화 총재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한글날 제정 공로를 기려 감사표창장을 수여했다
강연에 앞서 박동우 전 차관보는 김관영 전북도지사를 방문해 면담을 가졌다. 면담엔 김종선 회장과 조양덕 사무처장 김정기 전 KBS 편성제작국장, 유형범 미국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위원회 홍보대사가 함께 했다.

왼쪽부터 김종선 회장 김관영 도지사 박동우 전차관보
김관영 도지사는 “디즈니랜드 같은 세계적 놀이시설을 새만금에 유치하겠다는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 다음달 미국 디즈니랜드가 있는 캘리포니아주를 방문한다”며 박동우 전 차관보를 비롯한 일행들에게 미국방문 취지를 설명하고 미국의 정책과 제도, 현지상황 등에 대하여 상세한 대화를 나누었다.
특히 김종선 회장은 박 전 차관보와 함께 세계적 투자가이자 기부사업가인 워렌버핏과 김관영 도지사의 만남을 추진해 새만금에 동서양의 문화융복합창조센터와 워렌버핏 칭찬 기념박물관을 만든다면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수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이라며 놀이시설과 공공교육이 결합된 칭찬랜드 지식경제 블랙홀을 제안하기도 했다.

김관영 도지사와 김종선 회장
김종선 회장은 지난 2015년 12월에 워렌버핏의 비서실장인 데비보사네크에게 워렌버핏 칭찬영웅 인증서를 전달하고 워렌버핏과 삼성을 연결하여 새만금에 디지털 인류대통합 창조센타를 세워 칭찬보험 지식상품을 통해 인류대통합의 지식경제벨트를 이루는 프로젝트를 기획한 바 있다.

김관영 도지사는 깊은 관심을 보이며 차후 심도있게 더 협의를 하여 새만금을 디지털 세계문화 칭찬신문명 창조의 전진기지로 만들자는 의견에 적극 공감을 표했다.
28일 미국으로 돌아가는 박동우 전 차관보는 “대한민국이 경제적, 사회적, 외교적 그리고 무엇보다 군사적으로 더욱 더 강한 나라로 발전하여 홍익인간의 가치를 전 세계 곳곳에 전파하는 지도자적인 휼륭한 나라, 아름다운 나라가 되도록 해외 750만 동포의 일원으로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인사드릴 때까지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만사형통하시길 빕니다”라고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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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박동우 전 백악관차관보, ‘한글세계화 특강’ (2019.12.5.)
삼례문화예술촌 주최 한글세계화문화재단 나실련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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