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체고라 주북러시아대사
Newsroh=김원일 칼럼니스트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북주재 러시아 대사가 “러시아는 북한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LPR) 및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 간 관계개선에 동참(同參)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밝혔다.
타스통신은 8일 마체고라 대사가 “러시아 주재 북한대사관과 DPR·LPR 대사관 동료들은 좋은 비즈니스 관계를 형성해왔으며, 다양한 분야들 가운데 양자 및 3자 협력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만약 그들에게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 본국으로부터 적절한 지시가 내려올 시, 우리 대사관은 적극적으로 이에 참여할 것이다. 우리는 그들에게 유용한 경험과 지식을 갖고 있다”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마체고라 대사는 또한, “우크라이나 나치세력에 의해 파괴된 시설 재건을 위해 북한 노동자들을 돈바스 지역으로 파견하는 문제에 대한 권한은 전적으로 DPR 및 LPR, 그리고 북한이 갖고 있다”면서, “이 문제에 대한 해결 방법은 오로지 그들 각자의 독립적인 책임 영역에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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