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르팍스통신 보도
Newsroh=김원일 칼럼니스트
러시아 극동의 즈베즈다 조선소가 한국 협력업체의 협력 중단 이후 생산 프로그램을 재고할 수밖에 없다고 유리 보리소프 러시아 부총리가 로시야-24 TV에 밝혔다.
보리소프 부총리는 “우리는 극동에서 유럽 최대 조선소인 극동 조선소 즈베즈다의 2단계 건설 작업을 종료하는 단계에 와 있다. 즈베즈다 조선소는 가스 운반선, 아프라막스, 공급선 등과 같은 대형 선박 건조를 겨냥한 기업이다. 그런데 한국 협력 업체들이 짐을 싸서 떠나는 바람에 생산 프로그램을 재고하고 새로운 협력 작업을 구성해야한다”고 시인했다.
보리소프 총리는 “그러나 좋은 일은 항상 거저 주어지지 않고 어느 정도 지연(遲延)이 되는 법이므로 이 상황을 잘 수습하여 일어난 일들을 잘 마무리하고 더욱 역동적으로 앞으로 전진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러시아의 로스네프티가즈 사와 로스네프티 사, 가즈프롬방크의 컨소시엄은 극동 조선소를 기반으로 즈베즈다 조선소를 설립해 왔다. 로스네프티는 즈베즈다 조선소에 약 30척의 선박을 주문함으로써 시범 가동을 보장해 주었다. 현재 즈베즈다 조선소는 약 60척의 선박 건조(建造) 주문을 받았다.
이에 앞서 현대 중공업을 포함한 한국 기업들이 아프라막스 급 유조선 10척의 건조와 기술 감독, 운용 사업의 기술적 파트너가 될 것이라는 보도가 있었다. 또한 즈베즈다 조선소는 한국산 강철을 공급받고 있다는 보도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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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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